말하는 이메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‘인터넷 장터’떴다 키보드로 쇼핑 척척 (NEWS+ 1997년 3월27일치) 인터파크 등‘우리말 시장’개설…한달 6천만원 매출 - 직접 만져보고 사야 하는 구매습관 허무는게 가장 큰 과제 게으른 사람을 위한 기쁜 소식 하나. 집안에 앉아서도 쇼핑을 즐길 수 있다. 더 이상 차파(車波)와 인파에 치여 헉헉거리지 않아도 된다. 다음에는 슬픈 소식 하나. 그러자면 컴퓨터를 쓸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. 「적어도」 인터넷은 이용할줄 알아야 한다. 하지만 걱정은 금물! 인터넷 접속은 더 이상 「스무 고개 넘기」가 아니다. 인터넷의 문은 하루가 다르게 더 넓어지고 있다. 현재 「우리말」을 써서 쇼핑할 수 있는 곳은 「인터넷백화점」 (http://cyber.shopping.co.kr)과 「인터파크」(http://www.interpark.com)다. 앞의 것은 대홍기획이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운영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