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분마다 늘어나는 데이터의 규모. 한 달도 아니고, 하루도 아니고, 한 시간도 아니고 달랑 1분이다. 60초. 그 짧은 간격에도 데이터는 가파르게 는다. 폭증한다. 데이터, 데이터, 데이터...하여 '빅 데이터'다. 출처: 매셔블.
매 1분마다,
- 48시간 분량의 새 유튜브 비디오가 올라온다.
- 2억통 이상의 이메일이 전송된다.
- 2백만 회 이상의 검색 의뢰가 구글로 들어온다.
- 68만여 개의 콘텐트를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공유한다.
- 31억원 어치의 온라인 쇼핑이 일어난다.
- 10만개 이상의 트윗이 올라온다.
- 47,000개의 애플용 앱이 다운로드 된다.
- 34,722개의 '좋아요'(Like) 반응이 다양한 상품이나 기업, 기관들에 제공된다.
- 27,778개의 새로운 포스팅이 텀블러를 통해 일어난다.
- 3,600개의 새로운 사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된다.
- 3,125개의 새 사진이 플리커를 통해 업로드 된다.
- 2,083개의 '체크인'이 훠스퀘어를 통해 일어난다.
- 571개의 새 웹사이트가 생긴다.
- 347개의 새 블로그 글이 워드프레스를 통해 올라온다.
- 217명의 모바일 웹 이용자가 새로 생긴다.